짚라인 이라는걸 처음 타는거라서 긴장을 많이했었는데
같이 올라갔던 김강호,이주한 가이드가 긴장도 많이 풀어주고, 코스마다 설명을 잘해줘서
무서운것도 잊고 재밌게 잘 타고 온거같아욬ㅋㅋ
날씨도 엄청 더워서 힘들었는데 짚라인 탈때는 시원한 바람 덕분인지, 가이드 덕분인지
더운것도 잊고 즐기고 왔네요 !!
집에 가기 전 까지 시원한 물을 주면서 감사하다고 인사하시던 분들 ! 너무감사해요 ^ ^
더운날 고생하는 가이드분들 힘내세요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지점 짚라인도 방문해보고 싶네욬ㅋㅋㅋㅋ!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