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11시타임 짚라인 이용했던 고객이에요 평소하고싶었던 짚라인을 오늘 타보게되었는데 같이 함께해주신 강사님 두분 성함도모르고 왔네요 젊은분들이라 파이팅넘치고 자상하기까지.. 유머러스하기까지.. 감사의 인사도 못전하고 와서 이렇게 후기남겨요 이런거 회원가입 잘 안하는성격인데 ㅎㅎ 가입까지하고 글씁니다 두분덕분에 즐거운 추억이 되었어요 제가 실수해서 다리를 삐끗했는데 끝까지 계속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죄송했어요 ㅠ 결국 전 반깁스를 했답니다 ㅎㅎㅎ 제실수니 강사님 혼내지마떼여 ㅠ 아참..그리고 인스타에 후기도올렸는데 강사분들 얼굴이 잘 안보이긴하지만 함께나온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렸는데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초상권의 문제가 있다면 삭제하도록할게요 ^^ 두분께 감사인사 전달해주시구요 제가 꼭 다시 갈때도 그분들과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강사님들 너무 말랐어요 ㅎㅎ 맛있는것좀 많이 사주세요 그래도 멋진 강사님 뒷태를 마지막으로 이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