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한달에 한번 꼴로 가는 애정있는 지역입니다
문경에서 해볼 수 있는 레포츠와 문화를 하나씩 접하면서 애정을 더하는 중인데
이렇게 실망할수가 없습니다
2명에 11만원 ( 물론 더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니만 )
돈 아까워요
티비에선 번지르르 현실은 막노동
힘들어도 좋아요 재밌다면 근데 요원들도 지쳐있는 모습에 노잼
일행과 같이 즐길새도 없이 빨리 오라마라
어린친구들이 일하는거 기특해요 근데 이런 안전을 요하는 레포츠는
믿을 수 있는 요원을 채용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변화가 필요합니다 애정이 있어서 하는 후기입니다
빠른시일내에 새로운 해답을 찾아주세요 부모님 모시고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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