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9일 금요일에 교회 수련회로 짚라인을 타고 왔어요~
처음에는 떨리고 무서웠지만ㅋㅋㅋ 버스를 타고 가는 순간 부터 가이드분들께서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긴장도 풀리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몸무게 때문에 중간에 멈출까봐 긴 코스는 가이드분과 함께 탔는데
와..이게 제일 꿀잼이었습니당ㅋㅋㅋㅋㅋ 제 몸무게로는 경험해 볼 수 없는 빠르기를!!!경험했어요~
너무너무 친절하고 재미있었던 두 명의 남자 가이드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때의 즐거움을 못 잊어서 이번에 다 같이 또 갑니다!!!ㅋㅋㅋㅋㅋ
타고 온지 2주 만에 또 6명이 함께 타러간다니...ㅋㅋㅋㅋ
8월26일에도 즐겁고 저번보다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길 기대합니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