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기수님, 짚라인코리아입니다.

짚라인에 대한 첫 인상이 좋으셨다니 감사합니다. 고객님들을 즐겁고 편하게 해드려야하는게

저희들의 할일인데 저희도 뿌듯한 하루가 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고객분들이 처음이라 어색하고 서투르셨다고 하시곤 다음에 타면 정말 잘 타실 수

있다고들 하십니다. 근데 진짜로 다시 오셔서 거의 프로급으로 즐기고 가신답니다~

윤기수님도 다음번엔 사무실직원들분과 꼭 한번 들려주세요~ 프로급으로 즐기고 돌아가실 수 잇게

저희가 스파르타식으로 운영해 드리겠습니다 ^^

농담이었구요 항상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잇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무더운 여름 잘 견디시구요~  짜증나고 불쾌지수 올라 가실때는 짚라인을 탔던 기억을 떠올리며

한번 웃을수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