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개 쓰레기더미인줄..53년만에 발굴했더니 양산도 가야 무대
입력 2021. 02. 23. 16:54
https://news.v.daum.net/v/20210223165401993
경남 양산의 다방동 패총을 53년 만에 제대로 발굴했더니 이곳도 고대 가야의 생활 무대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다방동 패총은 양산의 고대 생활유적으로만 알려져 왔을 뿐 그동안 후속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전문가들 조차 상세한 상황을 알 수 없었다.
양산 동산 서쪽 구릉에 위치한 다방동 패총은 일제강점기인 1921년 처음 발견된 이후 1967년 국립박물관의 소규모 학술 조사에서 발견된 골각기와 철기, 토기 유물, 도랑, 목책 등이 전부였다.
도는 이곳을 가야유적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지난해 12월부터 경남연구원을 통해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53년 만에 제대로 된 학술조사다.
경남도 임학도 문화재위원은 "양산의 가야시대 생활상을 추적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며 "국립박물관 조사 후 반세기 만에 발굴이 재개된 것은 다행한 일로, 가야 생활유적이 드문 만큼 체계적인 발굴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도 노영식 휴대폰소액결제 정보이용료현금 휴대폰결제현금 휴대폰결제현금화 휴대폰소액결제현금 정보이용료현금화 구글결제현금 구글 소액결제 콘텐츠이용료현금 "경남의 가야사를 규명하는데 중요한 유적으로 밝혀지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문화재로 지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