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그 틈을 타 아들들과 도주, 후에 아버지를 고소하였으나 미친사람 취급 받으며 수사는 지지부진 됐다고 주장

1-5 오히려 아들을 정신병원에 가둬서 아들이 미쳐버렸다고 호소

2. 논란이 일자 믿어 달라며 동영상까지 올림

3. 인터넷은 난리나고 기사도 뜸 - 링크

4. 근데 국민일보의 인턴 대학생기자(서 모씨)만 기사를 쓸뿐, 다른 휴대폰소액결제 정보이용료현금 휴대폰결제현금 휴대폰결제현금화 휴대폰소액결제현금 정보이용료현금화 구글결제현금 구글 소액결제 콘텐츠이용료현금 언론 매체도 기사를 쓰지 않음

5. 늘 그랬듯이 강간사건에 연루된  정치인 윗선의  개입이 있어서 언론을 통제하고 있다는 음모론이 퍼짐

6. 언제나 그랬듯이 사건의 진실을 추구하는 카페도 만들어짐 - 링크 (지금은 카페 용도가 바뀜. 주소를 보면 헬프플리즈)

7. 원문을 각종 언어로 번역해서 CNN, 백악관 등에 투고하고 서명운동도 엄청나게 함 

8. 기사들이 엄청나게 쏟아져나옴 대중들 여론도 사실상 성폭행이 사실인걸로 여론이 형성됨 

9. 의심스럽단 의혹 글도 많이 올라왔지만 이미 여론이 형성된뒤라 증언해서 무슨 이득이 있냐 거짓일리가없다며 비난받음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취재 시작

10. 2015년 7월 25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세모자 사건 1부를 방송함

11. 진실은 무슨 주작인거 다 걸림

https://youtu.be/w2-lUWIckyk

12.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무속인에게 세뇌를 받아 목사인 아버지의 재산을 노린 사기극,아들들을 어린시절 학교에보내지않음,허위피해사실 주입 아동 방임으로 드러남

2017년 법원판결 무속인 징역9년,어머니 징역2년

https://www.scourt.go.kr/portal/gongbo/PeoplePopupView.work?gubun=21&seqNum=1713

13.거짓으로 판명 난 뒤 대중들 아몰랑 시전

결론

1. 제 2의 타진요

2. 제 2의 광우병

3.증거없이 증언만 있을경우 확실하다 단정짓지말고 결과가 나올때까지 중립을 지키며 기다리자 이번 학폭 폭로도 마찬가지 맹목적으로 신뢰하기엔 너무 많은 실패한 선례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