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운전해보니 별거없네~~ 싶어 연수 안받고 걍 운전하고 다님.
짧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음.
차없을때 댕댕이 데리고 다니면서 버스나 택시에서 당하던 서러움도 떠오르고 진짜 차사길 잘했다고....
이제 코로나만 잠잠해지면 댕댕이랑 애견펜션도 다니고 여기저기 좋은 곳 놀러갈거라며 꿈에 부풀던 시간.
산지 보름만에 후진해서 차돌리려다 실수로 악셀을 밟고 식당 lpg가스통이랑 에어컨 들이박아 선 잘라먹음
Lpg통에서 가스 새어나오고 119 오고 가스 폭발하는줄 알았음. 식당에 기물 복구비용+영업손실 보험처리함.
식당이랑 마을 통째로 불태워 먹을뻔했음
첫사고 거하게 치름.
식당에서 차빼다 공간감각 부족으로 뒤에 bmw 들이박음. 보험처리.
여기서 운전을 관둬야 했음.
세번째 사고 후진하다 옆에 휴대폰소액결제현금 정보이용료현금화 정보이용료현금 구글콘텐츠이용료 핸드폰결제현금화 휴대폰소액현금화 차 넘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