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를 못하는 선수가 저런 플레이를 합니다..webp.ren.jpg [WAGNH] \'꼭 축구를 못하는 선수가 저런 플레이를 합니다\' 는 브뤼헤의 영입제의를 거절했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726/340354/49530476/3006569032/e87dbafa2a139217ad4b908f10cdbc41.jpg)
재개 이후 단 한번도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고 있는 미시 바추아이의 미래는 이제 첼시에 없다고 봐도 타당할 것이다. 좋은 활약을 펼치는 지루와 그의 백업요원 타미, 그리고 새로 이적해오는 베르너까지 고려한다면 바추아이의 상황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바추아이의 계약은 2021년에 만료되지만, 그의 좋지 않은 폼과, 높은 주급, 그리고 첼시가 요구하는 액수(40m)때문에 오퍼를 제시하는 클럽이 거의 없었다. 웨스트햄이 그에게 관심을 가졌었지만, 데클란 라이스와의 스왑딜에 끼워넣는 것은 거절했다. 바추아이가 임대생활을 했던 크리스탈 팰리스가 그에게 관심이 있다고 알려진 거의 유일한 EPL 클럽이다.
바추아이에 대한 오퍼가 거의 없는 이유는 바추아이가 여전히 높은 수준의 리그에 남고 싶어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Nieuwsblad에 따르면, 가장 최근 벨기에의 빅클럽 브뤼헤가 바추아이에 대해 문의했지만, 바추아이 측에서 벨기에 리그로 돌아가는 것을 거절했다.
올해로 27살이 되는 바추아이는 여전히 EPL이나 다른 수준 높은 리그에서 뛰길 원하며, 여전히 본인이 높은 레벨에서 증명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누구나 특정 시점이 되면 본인의 커리어에 대해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한다. 바추아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코로나로 인해 이전과 같지 못하다는 사실을 인지해야할 것이다. 그가 여전히 Top 5 리그에서 뛸 수 있는 기량을 가졌다하더라도, 이번 여름 그는 더 낮은 리그로 이적하는 것에 만족해야할 수 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그는 남은 첼시에서의 1년을 스탠드에서 지내거나, 본인 침대에서 지내야할 것이다.
춫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