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와의 경기가 끝나고 난 뒤에도 다비드 알라바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알라바에 했던 재계약 제안을 철회했고, 선수는 여름에 팀을 떠날것으로 보인다. 바이언의 스포르팅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는 알라바 사가에 대해 말한다.
다비드 알라바에 대해
- 우리는 협상을 했고, 다비드에게 제안을 했다. 그리고 그는 거절했다. 열흘 전에 우리는 재차 미팅을 가졌다. 그곳에서 새로운 조건을 내걸었고 데드라인을 정했으며, 이후에는 이 조건을 철회할 것이라 말했다. 알라바와 그의 에이전트에게 말이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에 알라바의 에이전트와 다시 대화했다. 나는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고싶었기 때문에 일요일에는 알라바와 다시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다. 하지만 특별한 일은 없었다.
현재까지의 일들이 벌어졌음에도 다비드 알라바와 함께 미래를 생각할 수 있을지
- 나는 더이상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제 클럽은 알라바가 팀을 떠날거라고 판단해야 한다. 우리는 언젠가 이 플랜이 확실해지기를 바랐고,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우리는 결정을 내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제롬 보아텡과 뤼카 에르난데스, 니클라스 쥘레, 벤자민 파바르 라는 아주 좋은 수비진들을 데리고 있다.
재계약 가능성은
- 내가 지금 상황에 대해서 아주 분명하게 설명하지 않았는가?
알라바 스왑딜 계획이 있었다고 하는데
- 코비드 사태로 인해 모든 클럽들이 이적시장에서 재정적으로 힘들거라는 걸 알고있었다. 그럼에도 많은 클럽들이 이적에 있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했다. 나는 다비드 알라바의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와 이에 대해 간단한 대화를 했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더이상 대화의 주제가 되지 않았다. 알라바 같은 선수가 FA로 팀을 떠난다면, 그것은 대형사고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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