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는 비가와서 12시 사전에 예약 되었던바 운행을 할까 하는 의문으로 전화를 드렸더니.. 우비도 준비 되어 있고 오셔도 된다고 해서 서거푼 발걸음을 하였으나.. 생각과는 달리 친절하신 안내와 가이드 두분께서 안내를 잘해주시고 도와 주셔서 비가오는 날에도 이러한 스포츠는 할수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즐겁게 짚라인을 즐겼습니다.. 올 여름 문경에서 예약에 오류가 생겨 난감하였으나 .. 사장님께서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들어 주시고 관리 해주심에 감동이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왔구요..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입니다.. 새해에도 사장님의 사업이 날로 번창하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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