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주말에 다녀왔어요!!
오후쯤 탑승했는데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색다른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산에서하는 레포츠라고는 등산이랑 패러만있는줄알았는데
와이어를타고 이동한다니!!ㅋㅋㅋ
전혀 생각도 못한곳에서 즐거움 얻고 가네요!!
요번엔 남자친구랑 왔었는데 다음에는 부모님, 동생들, 친구들이랑 또 방문할예정이에요 ㅋㅋㅋ
가이드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그거에 또 기분이 좋았어요!! 짱!!!
제가 막 이것저것 물어봐서..ㅋㅋㅋ 귀찮으실법도 했을텐데 하나하나 친절하게 대해주시구
코스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시고,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말도 많이해주셔서
정말 이것저것 감동받고갑니다!!!
집에서 근처에 있어서 용인으로 왔는데 정말 아쉬움 없이 즐기다가 갑니다!
다른지점에 또 방문할게요!! 물론 용인도 다시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