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랑 소셜커머스에서 보고 바로구매 후 달려갔던 짚라인입니다.
용인에 살면서 이런게 있는줄 몰랐어요 ㅎㅎ
짚라인리뷰를 검색해보다가 보은에서 사고가 난 기사를 봤는데도 불구하고
몰라몰라하면서 친구랑 달려갓죠 ㅋㅋㅋㅋㅋ
걱정반근심반설렘반이였는데 일하시는분들이 너무 친철하고 탈때 필요한 장비들도
채워주시면서  저희와 구호도 같이 외치고 차탈때도 하이파이브하고 타구!!!
그러고선 차타고 산정상으로 올라가서 사진찍고 설명듣고 본격적으로 탑승시작~
날씨가 좋아서 그다지 춥지않았고  완전 상쾌상쾌!!!!!!!!
뒤에끈도 묶으면서 같이 구호외치고 출발할때도 항상 같이 가이드분이랑 구호외치면서
아주안전하게 잘타고왔어요!!! 알고보니 보은이랑은 관계없는회사더라구요.
정말 재밌게잘타고왔어요~ 월급받으면 다른친구들 데리고 또 방문할게요~~~~~~~~~
다음번에는 퀴즈 다 맞출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