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에 짚라인을 부모님은 아래에게시고 혼자 타러왓던 소녀에요★
맨처음 짚라인 1코스 타기전에는 뛰어내린다는 느낌으로 걸어간다음 탓는데 막상 타보니까 너무 즐거웟어요!ㅎㅎㅎ 그래서 2코스 부터는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뛰어내려서(?) 탄거 같아요 ~!
제가 부끄러움이 많아서 감정 표현을 잘 못햇지만.. 너무 즐거웠어요
다른언니오빠들도 잇었는데 덕분에 더재미있었고 특히! 11살됀 남자아이가 제일 즐긴거 같았어요 ㅎㅎ, 그.. 장비(?) 도와준 언니가 잘챙겨 주셔서 더 좋앗던거 같아요 ㅎㅎ
꼭 기회가 다시 온다면 다시 타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