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짚라인 문경] Wow~ Fabulous experiences with ZipLine in 문경(8/20)

: winbaby00
: 13-08-20 21:09
: 4,767

I'm Michelle Kim from Irvine, CA, USA.
Wow, it was the first time I have ever ridden the zipline in my life. At first I was scared a little, but once I rode it, it was awesome. I really loved it, and this was one of the best experiences in my life. Thank you to the two guides who help me and my mom, 김태영 & 최소희 . I promise that I will come again next year. Till then, I will miss the Zipline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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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8-23 09:51 Wow!! hello~ Miss.(?) Kim^^;; um...um.....sorry..... 영어로 작성하신 후기를 보고 살짝(?) 당황하긴 했지만~ 몇가지 아는 단어가 있기에 이렇게 용기내어 답글을 남깁니다.. 영어로 남기면 더 좋았을텐데... 제가 영어타자가 느려서(?)...HaHaHaㅜㅜ 후기를 두번이나 올려주신 점에 대하여 대단히 감사드립니다..Thank you very much!!ㅎㅎ 저희 짚라인의 매력중 하나인 1번코스에서 느낀 공포감을 떨쳐내며 조금씩 짚라인 탑승자체를 즐긴다는 점이지요^^ (저도 처음 1번코스에 올랐을때는 덜컥 겁부터 나더라구요ㅜ.ㅜ) 그러다 3번코스쯤 가게되면 주변에 경치도 보게되고 날아가는 도중에 바람도 느끼면서 탈 수 있다는게 큰 매력입니다.ㅎㅎ 저희 태영, 소희 가이드의 세심함은 그 어떤 가이드들 보다 뛰어납니다. 아이에서 부터 어르신들까지 한분한분 정성을 다하여 모시는게 두친구의 큰 장점중 하나입니다.. 물론 그밖에 위트있는 맨트와 탑승포즈 까지도 완벽한 친구 들이구요^^ 저희 두친구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 셨으리라 생각됩니다! winbaby님!! 내년 시즌에도 꼭!! 한번 방문해 주세요. 그리움이 큰 만큼 만남의 기쁨은 더욱 더 큰법이니까요^^ 짚라인의 사랑을 이렇게 후기로 남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Wow!! hello~ Miss.(?) Kim^^;; um...um.....sorry..... 영어로 작성하신 후기를 보고 살짝(?) 당황하긴 했지만~ 몇가지 아는 단어가 있기에 이렇게 용기내어 답글을 남깁니다.. 영어로 남기면 더 좋았을텐데... 제가 영어타자가 느려서(?)...HaHaHaㅜㅜ 후기를 두번이나 올려주신 점에 대하여 대단히 감사드립니다..Thank you very much!!ㅎㅎ 저희 짚라인의 매력중 하나인 1번코스에서 느낀 공포감을 떨쳐내며 조금씩 짚라인 탑승자체를 즐긴다는 점이지요^^ (저도 처음 1번코스에 올랐을때는 덜컥 겁부터 나더라구요ㅜ.ㅜ) 그러다 3번코스쯤 가게되면 주변에 경치도 보게되고 날아가는 도중에 바람도 느끼면서 탈 수 있다는게 큰 매력입니다.ㅎㅎ 저희 태영, 소희 가이드의 세심함은 그 어떤 가이드들 보다 뛰어납니다. 아이에서 부터 어르신들까지 한분한분 정성을 다하여 모시는게 두친구의 큰 장점중 하나입니다.. 물론 그밖에 위트있는 맨트와 탑승포즈 까지도 완벽한 친구 들이구요^^ 저희 두친구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 셨으리라 생각됩니다! winbaby님!! 내년 시즌에도 꼭!! 한번 방문해 주세요. 그리움이 큰 만큼 만남의 기쁨은 더욱 더 큰법이니까요^^ 짚라인의 사랑을 이렇게 후기로 남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