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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다음주 월요일, 1월20일에 강원도로 군대 들어가는데 이모부께 인사드리러 갔더니 우시는데 나도 짠해지네..
우리 이모부는 합병증 오셔서 몸을 못 움직이셔서 요양병원에 계심. 그 전에는 진짜 사장으로 잘나가고 체격도 있으시고 자상하고 가족들이랑 같이 여행가고 그랬는데 진짜 건강이 안좋으니 살도 많이 빠지시고..
2학기 때 내가 기숙사 했는데 그래도 매주 집에 올 때마다 병원가서 밥 먹여드리고 산책도 시켜드리고 카페가서 이야기도 나누고 했는데 한동안 그럴 수 없다는 게 또 아쉽기도 하고 그러면서 나한테 밥 못 사줘서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우시더라 그동안 받은 거에 비하면 난 아직 해드린 게 없는데 말이야..ㅇㅇ 그만큼 이모부네 집하고 친했거든
그래서 전역날짜 알려드리고 차 끌고와서 데릴러 오라고 말씀드렸다.
집에 오다가 가슴 먹먹해져서 써봤네여
날씨가 춥네요. 형님들도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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