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티노 페레즈는 지단을 '하늘이 내려주신 축복 '이라고 표현했다.
지단은 수페르코파 결승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접전 끝에 승부차기로 그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단은 2017-18 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 이후 첫 트로피를 따냈으며, 이 경기로 인해 지단은 지금까지 치른 9번의 결승전에서 모두 승리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그리고 플레린티노 페레즈는 지단이 앞으로 더 큰 성공을 거둘 준비가 되어있다고 믿고 있다.
페레즈는 마르카에서 말했다.
"지단은 많은 트로피를 따냈으며 난 그와 함께 하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난 그가 앞으로 더욱 많은 트로피를 거머쥐기를 바란다"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는 1년 동안 쉬기로 결심했었으며, 이제 그는 재충전을 하고 돌아왔다. 지단은 하늘이 내려주신 축복이다"
특히 이번 결승전 승리는 아자르, 벤제마, 베일 등의 많은 핵심 선수들의 부재를 고려할 때 더욱 인상적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페레즈는 계속 말했다.
"우리는 아자르, 벤제마, 베일 등의 훌륭한 선수들 없이 여기까지 왔다"
"지단은 그들 없이 팀을 구성해 냈으며 우리는 트로피를 따냈다"
"우리는 약간의 침체기 이후 다시 우리가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아 온 것 같다. 새로운 선수들이 팀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그들과 함께 우리는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페레즈는 또한 승부차기에서 토마스 파티의 킥을 막아내며 활약한 쿠르트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리는 그가 세계 최고의 골키퍼라는 것을 믿고 있었기 때문에 그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는 이번 승리의 주역 중 한명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월 18일 세비야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르며 다시 라리가 우승 레이스를 시작할 것이다.
그들은 현재 라이벌인 바르셀로나에게 골득실차로 뒤지며 2위에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