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리버풀은 나비 케이타가 입은 부상의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은 이번 에버튼과의 FA컵 경기에서는 그를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비 케이타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를 위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 전 워밍업 단계에서 사타구니 쪽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결국 제임스 밀너가 그의 자리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나비 케이타는 이번 부상의 심각성을 판단하기 위해 클럽의 메디컬 팀과 함께 추가적인 검사를 받을 것입니다.
"저는 현재 그의 정확한 상황에 대해서 밝힐 순 없겠지만 사타구니 쪽 부상인 것 같더라고요. 아마 에버튼과의 경기에서는 그를 보기 힘들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전혀 몰랐어요. 경기 전 워밍업의 마지막 단계에서 아마 통증을 느꼈나봐요. 화장실 앞에서 절뚝이고 있더군요."
"축구선수라면 알겠지만 이 부위의 부상은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현재로선 그의 정확한 부상이 무엇인지, 회복까지는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를 에버튼전에서 볼 수 없을 것이라는건 확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