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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걸었으면 말을 해!"
"이,, 쌍,,넘,,,이,,,!"
"할 말 없으면 끊겠슈!"

"아니오! 무리뉴 감독, 나 뉴캐슬 구단주 마이크 애슐리요"

"뭐 어쩌라고 그래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소, 우리 뉴캐슬의 감독을 맡아 줄 의향이 있으신가?"
"이적자금은 넉넉히 챙겨놨소"

"요즘 감독을 그만둔지 꽤 되서 감독을 하고 싶었긴 한데..."
"뉴캐슬 정도의 팀으로 갈 만큼 내 실력은 죽지 않았네"
"자네 제안은 거절하겠고 이만 끊겠네."

"잠깐!! 무조건 당신이 원하는 선수 한 명을 사드릴게!!"
"우리 뉴캐슬엔 당신같이 검증된 명장이 필요하다네"

"무조건이라고..?"
"당장 계약서 쓰지"

(서걱..서걱...)

[오피셜] 조세 무리뉴 선임


"대충 훑어보니깐 나쁘지 않군"
"하지만 전문센터백이 겨우 3명에 우풀백이 한 명밖에 없으니 이 포지션들만 보강하면 되겠어"

"짠돌이 애슐리 구단주가 이적 예산을 천 억씩이나 주다니 참 놀라울 따름이군"

"자 그럼, 나와 함께 세계를 제패할 센터백과 풀백을 찾아 볼까나잉~"

"분명 누구든지 한 명 영입 해 준다고 했으니깐... "

"아니 그러고 보니 이 친구가 있었군!"
"애슐리 이 친구로 진행해봐!"

kalidou Koulibaly [사리볼의 피해자]

"나 협상의 귀재 마이크 애슐리야, 무리뉴"
"내 꼭 데려오도록 하지!"

"믿고 있겠다구!!"
"그리고 기분이다~ , 풀백은 너 마음에 드는 놈 아무나 사오라구~"

(2일 후...)

"애슐리가 데려와 놨겠지?"
"나와 함께 챔피언스 리그로 가자!! 쿨리발리!!"

"빠라 바라빠~ 빠라라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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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여 , 시..벌?"
"감독님이 저를 열렬히 원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감독님을 위해 유로파리그를 포기하고 뉴캐슬로 왔으니 함께 세계를 제패하죠!"

"야 진짜 쿨리발리 영입 해 볼려 했거든? ㅋㅋ"
"근데 안 온다는 걸 어떡해 ㅋㅋ"
"근데 내가 협상의 귀재라 유로파에서 뛰는 얘를 겨우 뉴캐슬로 데려온 겨 ㅋㅋ"

"흠....참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애슐리! 오른쪽 풀백은 제대로 구해 놨겠지?"

"고럼고럼~ 나 못 믿어?"
"아 솔직히 너무 서운하네 우리 무갓동"

"저기 오네~"
"가서 인사 좀 나누라고~"

"이건 좀 기대되는군"
"누구인가?"

Ainsley Cory Maitland-Niles [최고의 멀티]
"안녕하십니까!! 무리뉴 감독님!!"
"무스타피와 함께 저를 열렬히 원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저 또한 무리뉴 감독님을 평소에 존경하고 있었기 때문에 함께 세계를 제패하고 싶습니다!!"

"아오 저 미친새키 진짜"
"됐고 얼마주고 샀는지나 말해봐!"

"내가 좀 운이 좋더라고~"
"원래 풀백은 다른 곳에서 구할려고 했는데 무스타피 500억에 구매하니깐 나일스도 500억에 주겠다네?"
"뭐 바로 FLEX 해버렸지 뭐야~"

"어라...? 와타시.. 어째서... 『눈물』이...?

"그래 뭐 모로가도 챔스로만 가면 되지"
"내 SPECIAL한 전술만 있다면 가능하다구~"

"이제 선수단은 확실히 준비됐는데 뭔가 찜찜하군..."
"뭐가 부족한 것이지..?"

"아! 수석 코치가 없었군"
"내 수석 코치를 맡아주던 파리아는 알-두하일의 감독으로 가버렸으니 새로운 수석 코치를 찾아야겠군.."

따르르르릉...
철컥!

"여보슈, 내 자네와 처음 대화하지만 맨유 시절부터 당신이 내 수석 코치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네"
"어떤가, 뉴캐슬의 수석 코치를 맡을 의향이 있나?"
과연 무리뉴의 안목으로 뽑은 수석 코치는..?
3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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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화에는 경기장면이 나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