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야도 마을 사람들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자 그냥 거짓말이라 말하면서 혼자 해결하려는 우솝

개쫄리지만 그래도 도와달라는 말 없이 자기 혼자 처리하려고 버티는 우솝

돈을 주면 도와주겠다는 나미한테, 칠무해와 관련된 위험한 일에 끼어들이고 싶지 않아서 그것만은 말할수 없다고 거절하는 비비

자기도 위험한 상황인데 진실을 말하며 도망가달라고 말하는 쿠니스

그런 쿠니스에게 왜 위험에 스스로 빠지냐고 역으로 화내는 루피

다 뒈져가는 상황에서도 자기들 선조 일이니 자신이 하겠다고 버티는 샨디아




50년만에 만난 사람들이 동료로 들어와달란 말이 기쁘지만
위험에 빠뜨리기 싫어서, 도움은 한사코 거절하는 브룩
1부까지 주인공들의 동료들 보면
누구도 먼저 도와달라고 하는 일 없이
동료를 위험에 빠뜨리기 싫어서 미안해서,
누구 도움없이 자신이 스스로 해야할 일이기에 끝내 버티다가
진심으로 도와주겠다고 나서는 루피네가 내민 손으로 겨우겨우 눈물흘리며 잡았는데
이 때 묘사가 다 하나같이 자연스럽고 그 과정도 감동스러웠던 반면
그 사무라이들 에피 시작은?

목숨까지 구해져서 염치 없지만 도와주셔~
아 당근 우리한테도 엄청난 전력이 될거야~

도와준 은인의 동료가 잡혀갔는데, 그 동료 잡혀간 애 앞에 두고 느그 새끼들이 범인이라고 타박
우리 동료는 귀한 동료지만, 느그 동료는 죽건말건 알바 아니다~
염치만 없는줄 알았더니 양심도 없음

결국 동료 의심하는것에 빡쳐서 나가는 로
1부에서 나왔던 동료 되는 장면이랑 다르게, 동료가 되는 과정이란게 보이지 않는다.
처음 킨에몬 대가리 하나 굴러다니는걸 봤을때부터
해적이라고 욕하는 애를 바로 도와주지 않나, 도와준 김에 아들까지 구해주질 않나
물에 빠진놈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염치 없이 내침김에 사황까지 없애달라하지 않나
그런 주제에 의심까지
하나하나 동료가 되는 것도, 로우처럼 일대일로 대등하게 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도움 청할때 1부애들처럼 염치가 있는것도 아니고
염치도 실력도 없는 주제에, 의심까지 하는 양심도 없다.


하다하다 이스트블루 깡촌 촌장마저 도와달라는 말 없이, 자기 스스로 해결하려고 홀로 나서는 배짱을 보였는데
사무라이 새끼들은 그게 없다
"실력"도 "염치"도 "양심"도 배짱"도
있는거라곤 뻔뻔한 가죽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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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하다 추하다고 욕먹는 에이스도 1부에서 도와주러 오지말라고 소리 질렀었는데
1부 - 위험하니까 도와주지 말라고 필요 없다고 & 니가 도움 받기 싫대도 내가 도울거라고
2부 - 염치 없지만 목숨 구해준 김에 한번 더 구해주쇼 & 역시 니들이 의심스럽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