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리자(이하 판리자)를 블라하면 공지가 보이지 않는다.
(11/21 08:30 기준)
2. 제목에 씨드를 써두면 내용이 씨드짤이여도 사람들이 욕하지만 씨드짤이 아니여도 사람들이 욕한다.
그 파프리카에 몸이 길들여져버린 건지는 아무도 모른다.
3. 대구 팬덤은 리카파와 빅토파로 나뉘며, 서로에서 '혐토', '혐카' 등의 호칭을 붙이고 있다.
아주 간혹 둘 대신 세징야를 마스코트로 쓰자는 의견이 보일 때가 있는데, 필자는 세징야는 마스코트가 아니더라도 대구에 종신해주기만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아. 조현우도.
4. 직관 인증샷 촬영시 잉포 보존을 위하여 표는 한 장만 들고 찍는 게 좋다.
두 장 이상시 아주 높은 확률로 '기만'이라는 덧글이 달리며, '결혼 하지마'라는 대댓으로 방어할 수 있다.
5. 다른 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국축갤은 판리자부터 급발진이 일상인 곳이다.
특히 수원삼성 블루윙즈(이하 '개랑')가 경기력 ㅈ박고 지는 날에는 더더욱 급발진 확률이 높으며, 혹시 판리자가 계속 급발진하다가 또 전체밴을 먹으면, 그냥 비웃어주면 된다.
6. 장난으로 매수와 연고이전을 언급하지 않는 게 좋다. 특히 개랑 팬들에게 언급할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프런트 새끼들은 그 돈으로 갈비집이나 쳐 갈걸 ㅅㅂ'이라는 반응이 나올 것이다.
매수와 패륜으로 놀려도 되는 건 그걸 실제로 해 본 놈들에게나 하는 거다.
7. 'K리그에 씨드보다 흉측한 건 없다'라는 명제는 거짓이다. 씨드보다 광주 유니폼이 더 이상하다.
그 유니폼의 화룡점정은 정면 중앙의 광주 슬로건이라 할 수 있으며, 노랑ㅡ빨강과 슬로건의 초록색 배합은... 잘생긴 사람만이 그나마 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도 빨강이 있는 걸 보면 문제는 빨강 아닐까? 그렇지 씨드야?
8. 북패 팬이 안양 팬에게 연고이전 드립을 치는 건 윤리적으로 옳지 않다.
양심이 있으면 그런 드립은 안치겠지...
9. 국축을 보기 위해 비행기를 타는 사람이 있다면 애도해주자.
그 직관일에 경기력 ㅈ박을 확률이 높을 것이다.
이미 높다고 반문한다면, 그에 대해 어떻게 반박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