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비록 비가 와서 많이 습하고 더웠지만!!!
짚라인을 타면서 시원함과 짜릿함을 느껴 이번 여름 휴가를 즐겁게 보낼 수 있었네요!!!
안경쓰신 직원분께서 시범을 보여주실 때 다리를 꼬며 타셨는데!!
정말 섹쉬하게 타시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팀의 유행어가 되었던 출발출발출발~~~기억에 남네요!!
아아!! 다트 던지는 곳도 있었는데... 그때 .. 저만... 허공에도 못던지고 손에 꼭 쥔채 짚라인에서 하차할 때 직원분에게 고스란히 드렸네요..ㅜㅜ 아쉬웠어요 ㅜㅜ
요번에 갔을 때도 뵐 수 있었음 좋겠네요^^ 이번엔 가족이 아닌 연인과 함께 타러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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