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의 감독 누누 산투는 일정을 보며 격분했다.
울버햄튼은 12월 유로파리그를 포함 총 8경기를 치러야한다. 거기에 맨시티를 상대한 이후 45시간 만에 리버풀을 상대해야한다.
누누 감독은 최근 경질된 에메리의 후임으로 아스널 사령탑에 연결되어있다.
누누 산투
미쳤어 이 일정은 말도 안돼 FA랑 회의할때도 논의했던일이야. 인간적으로 우리가 치러야하는 경기는 너무 많아.
국대차출까지하면 너무 빡세 이거 FA가 방법 모색해야해
누군가가 나한테 와서 이유를 제시하면 나는 이해해보려고 노력이라도 할거야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이해가 안 갈 뿐이야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7751377/Its-absurd-Nuno-rages-schedule-sees-Wolves-face-City-Liverpool-48-HOUR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