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류 좋아하는데 카페에서 손바닥만한거 5천원에 파는거 아까워서 공휴일겸 집에서 유튭보고 만들어보았습니다.
깔루아 2만원대. 마스카포네치즈 500G 1만원대. 레이디핑거 빵 3천원대. 휘핑크림 3천원대.
대략 4만원 정도 나오네요. 재료값이랑 만드는 정성 생각하면 또이또이 한거 같긴하지만
그래도 김치담는 큰 락앤락에 넣어놓고 밥숟가락으로 퍽퍽 퍼먹는 쾌감이 일품입니다.
다른거는 다 쉬웠는디 계란 노른자 중탕해서 커스타드 크림만드는게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그만둘뻔했네요. 그런데 노른자 크림이랑 깔루아 없으면 느끼하고 단맛이 덜납니다. 만들어놓고 보니 맛있긴한데 또 하려면 각오가 있어야할듯합니다.